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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정리

뚜둔뚜둔 2022. 11. 2. 14:04

궁금해서 찾아봄

●어드레스 (Address) = 스윙의 1단계. 스윙을 하려고 발의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 것. 스윙의 7단계 중 가장 편안한 자세이다.

●AGG (Aggregate) = 모든 라운드의 경기 결과를 합산한 결과.

●에어 샷 (Air Shot) = 헛 스윙으로 공을 맞히지 못하는 스윙을 말함

●알바트로스 (Albatross) = 한 홀에서 파보다 3타 적게 홀인 하는 것. 5홀을 2타로 넣었을 경우로 미국에서는 더블 이글이라고 함.

●어프로치 샷 (Approach Shot) = 그린 가까운 곳에서 핀을 향해 공을 치는 것으로 흔히들 쇼트게임 (Short Game) 이라고 부름.

칩 어프로치 (Chip Approach)ㆍ피치 어프로치 (Pitch Approach)ㆍ러닝 어프로치 (Running Approach) 등이 있음.

●백 스윙 (Back Swing) = 스윙의 2단계.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 클럽과 몸통은 하나가 되어서 백 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 어깨의 회전이 클수록 비거리가 증대된다.  

●백티 (Back Tee) = 제일 뒤에 잇는 티. 블랙티가 없으면 블루티가 백티가 됨. 

●백투백투어윈즈 (Back-to-Back Tour Wins) = 투어에서 2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는 것.

●버디 (Birdie) = 한 홀에서 파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블랙티 (Black Tee) = 프로 선수들이 티샷하는 곳.

●블루티 (Blue Tee) = 아마추어상급자들이 티샷하는 곳.

●보기 (Bogey) = 한 홀에서 파보다 하나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미국에서 파라는 용어가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골프의 발상지인 영국에서의 기준타수는 '보기'였다.

18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보기 정도의 경기만 해도 매우 우수한 골퍼로 인정 받았기 때문. 보기의 어원은 1890년대 초 영국에서 인기가 있었던 '보기맨 (The Bogey Man)'이라는 노래라고 하는데,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포착하기 어려운 또는 이루기 어려운 것을 의미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장비 등의 문제로 보기를 하는 것 조차도 상당히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보기플레이어 (Bogey Player) = 1홀 평균 스코어를 보기로 끝내는 골퍼를 뜻함.

●벙커 (Bunker) = 골프 경기에서 장애물로 만들어 놓은 움푹 패인 장소. 경기 규정에 의하면 벙커는 주위 그린 보다 깊어야 하고 표면의 흙을 노출시키거나 모래를 깔아 놓아야 됨. 사이드벙커ㆍ크로스벙커ㆍ그린벙커 등이 있음.

●칩인 (Chip In) = 칩샷으로 공이 홀에 들어가는 것.

●칩샷 (Chip Shot) = 20m이내의 그린 안팎에서 홀을 향해 공을 쳐올리는 것

●클럽 (Club) = 골프 경기를 할 때 사용하는 도구. 골프채.

●컨시드(Concede) = 홀 매치(Hole Match) 게임에서 그린 위의 공을 원 퍼트 (One Putt) 로 홀인 (Hole-in) 시킬 수 있다고 인정한 경우, 이후의 퍼트를 면제해주는 것. 스트로크 플레이 (Stroke Play) 에서는 허용하지 않음.

●코스 레코드 (Course Record) = 새로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의 각 코스에서의 최고 스코어 기록.

●CUT = 중도에서 커트라인에 걸려 탈락함 (Missed the Half-Way Cut).

●딤플 (Dimple) = 원래 보조개라는 뜻으로 볼 표면에 만든 옴폭한 모양을 일컬음. 볼을 떠 올리거나 방향을 잡아 날아가게 하는 힘에 크게 영향을 미침.

●디버트 (Divot) = 공을 치면서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에 닿아 파인 곳을 의미하며 플레이 중에 디버트가 생겼을 경우, 즉시 묻고 밟아주는 것이 에티켓.

●DNP (Did Not Play) = 경기 불참.

●더블보기 (Double Bogey) = 한 홀에서 파보다 2타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더블파 (Double Par) = 기준 타수의 2배를 친 것. 에를 들면 파4인 홀에서 8번 친 경우.

●다운힐라이(Downhill Lie) = 어드레스 할 때 왼발 보다 오른발을 더 높게 두는 것, 또는 그린을 향해 내려가는 경사면에 공이 정지해 있는 상태.

●다운 스윙 (Down Swing) = 스윙의 4단계. 클럽을 공의 방향으로 끌어내리는 동작. 하체가 리드되어야 가장 이상적인 다운 스윙이 완성된다. 물수제비를 뜨는 연습은 백 스윙과 다운 스윙의 궤도를 일치시켜 준다.

●DQ (DISQ-Disqualify) = 실격. 자격을 박탈하거나 파울로 아웃 시키는 것.

●드라이버 (Driver) = 골프클럽 중 티오프 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공을 가장 멀리 보낼 때 사용하는 1번 클럽.

●드라이빙 아이언 (Driving Iron) = 1번 아이언을 말하며 미국에서는 일부 강타자 만 사용하는 클럽.

●더프 (Duff) = 실패한 타격. 임팩트 때 공 뒤의 지면을 때리는 것을 말함. 뒤땅을 치는 사람들을 더퍼(Duffer)라고 함.

●다잉퍼트 (Dying Putt) = 간신히 홀에 도달하는 퍼트.

●이븐파 (Even Par) = 파와 같은 수의 타수.

●이글 (Eagle) = 한 홀에서 파 보다 2개 적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페어웨이 (Fairway) = 티 그라운드와 그린까지의 잘 손질된 잔디 지대.

●피니시 (Finish) = 스윙의 7단계. 스윙의 마감 자세. 피니시에서 체중은 왼발 쪽으로 90% 이상 이동되어야 한다. I자 형태의 피니시를 만들면 허리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몸통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

●플라이어 (Flyer) = 아이언의 회전이 걸리지 않고 비거리가 나오는 현상.

●팔로 스루 (Follow Through) = 스윙의 6단계. 공을 친 후 공의 진행 방향으로 손을 내밀어 탄력을 최대화하는 스윙의 연속 동작 중 마무리 단계. 목표 지점과 악수를 한다는 생각으로 오른팔을 목표로 뻗는다. 클럽 헤드의 방향은 목표가 12시라고 가정했을 때 10시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갤러리 (Gallery) = 골프 시합을 관전하러 온 관중.

●골프카트 (Golf Cart) = 골프 코스를 돌면서 2명의 골퍼와 클럽을 운반해주는 배터리 전기 운송 수단. 골프카 (Golf Car)라고도 함.

●그라파이트 (Graphite) = 샤프트나 클럽헤드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무게가 가벼운 금속 재료.

●그립 (Grip) = 클럽 샤프트의 윗부분으로 가죽이나 합성 고무로 감겨있음.

●헤드업 (Head Up) = 임팩트 순간에 공에서 시선을 떼고 머리를 드는행위.

●홀 (Hole) = 골프경기에서의 최종 목표지점. 지름 10.8cm, 깊이 10.16cm 이상.

●홀인원 (Hole in One) = 티 그라운드에서 1타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

●홀매치 (Hole Match) = 각 홀마다 승부를 정하는 경기방식. 매치 플레이(Match Play)라고도 함.

●아이언 (Iron) = 클럽 중 우드를 제외한 9번까지가 아이언. 번호가 커질 수록 샤프트의 길이가 짧아짐.

●임팩트 (Impact) = 스윙의 5단계. 클럽 헤드가 공을 가격하는 순간. 강한 임팩트를 만들려면 부드러운 그립을 만들어야 한다. 분필로 선을 그어 선을 맞추는 연습을 하면 임팩트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라이 (Lie) = 그린 위에 공이 놓여진 상태.

●로프트 (Loft) = 클럽페이스의 경사각도.

●마커 (Marker) = 그린에서 공을 집어들기 전에 표적으로 놓아두는 작은 동전. 또는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경기자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사람.

●MDF (Made Cut Did Not Finish) = 본선 진출 선수가 너무 많을 때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3라운드 직후 시행하는 2차 컷 오프.

●무빙데이 (Moving Day) = PGA와 LPGA 대회 중 상대적으로 상금이 큰 대회는 대게 4일에 걸쳐 진행되고, 주로 목요일에 시작해 일요일에 종료된다. 일반적으로 1차 라운드와 2차 라운드는 예선전이고, 2차 라운드까지의 성적으로 결승전에 나갈 선수를 정하게 된다. 결승전의 첫날인 3차 라운드가 진행되는 토요일을 '무빙 데이'라고 하는데, 이는 성적에 따라 리더보드에 이름을 옮기게 되어 나온 은어다. 한편, 2차 라운드까지 컷 탈락이 가려진 뒤, 결승전의 첫날인 3차 라운드는 대다수의 선수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기 때문에 순위 변동이 매우 커 '무빙 데이'로 불리기도 한다.

●멀리건(Mulligan) = 최초의 샷이 잘 못 되어도 벌타 없이 주어지는 세컨드 샷. 실력 차이가 현격히 나는 골퍼들과 경기를 치르며 도저히 동등하게 경기를 하기 힘들게 되자 다시 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한 멀리건이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 우리나라에서는 볼간이라고도 부름.

●나소 (Nassau) = 18 홀을 3개로 나누어서 내기하는 방법. 전반 9홀, 후반 9홀, 마지막으로 18홀 전부. 도박의 일종으로 미국의 나소골프크럽에서 처음 시작된 내기 방법.

●OB = 골프 경기장의 코스와 경계는 목책이나 말뚝으로 표시하며 경계 밖을 OB(Out of Bounds)라고 함. 플레이 금지구역. 공이 이 구역에 들어가면 벌로 타수를 하나 더하고 다시 치게 됨.

●아웃드라이버 (Out Driver) = 경기하는 상대방 보다 더 멀리 드라이버 샷을 하는 골퍼.

●오버파 (Over Par) = 규정 타수(파)보다 많은 타수.

●파 (PAR) = 티를 출발하여 홀을 마치기까지의 정해진 기준타수. 보통 파 3ㆍ4ㆍ5타를 기준타수로 정하고 있으며 여성 골퍼의 경우 6타의 홀까지 있음. 각 홀의 기준타수대로 치는 것을 "파를 했다"고 한다. 기준 타수를 파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골프가 미국에 도입된 약 20년 후인 1908년 미국골프협회 USGA에 의해서다. 파의 어원은 라틴어이며, 동등하다는 의미와 동시에 탁월 하다는 뜻.

●프리퍼드 라이(Preferred Lie) = 이 룰을 적용할 경우, 페어웨이에 올라간 볼을 닦은 뒤 한 클럽 이내에 드롭해서 칠 수 있다. 비가 많이 와서 잔디가 젖어있을 때 적용한다.

●프로비저널 볼 (Provisional Ball) = 잠정구라고 함. 스윙한 공이 분실되거나 OB의 우려가 있을 때 시간절약을 위해 같은 장소에서 예비로 치는 공.

●퍼트 (Put) = 그린에서 최종적으로 공을 홀에 넣기 위해 치는 것.

●퍼터 (Putter) = 최종적으로 볼을 홀 컵에 쳐서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럽.

●쿼드러플 보기 (Quadruple Bogey) = 한 홀에서 파보다 4타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5타 오버는 퀸터플 보기 (quintuple Bogey), 6타 오버는 섹터플 보기 (sextuple Bogey), 7타 오버는 셉터플 보기 (septuple Bogey), 8타 오버는 옥튜플 보기 (octuple Bogey), 9타 오버는 나뉴플 보기(nonuple Bogey), 10타 오버는 데큐플 보기 (Decuple Bogey) 라고 부른다. 수를 나타내는 라틴어가 어원이다.

●레드티 (Red Tee) = 여성 골퍼가 티샷하는 곳. 레이디스티(Lady's Tee) 라고도 함.

●RETD (Retired) = 부상 때문에 대회 도중 경기를 포기하는 것.

●러프 (Rough) = 그린 및 헤저드를 제외한 코스 내의 페어웨이 이외의 부분으로 풀이나 나무 등이 그대로 있는 지대.

●라운드 (Round) = 골프 경기자가 각 홀을 한 바퀴 도는 일. 18홀을 도는 것이 1라운드. 9홀을 도는 것은 하프 라운드. 라운딩(Rounding)은 잘못된 표현으로 각진 모서리를 둥글게 굴리는 작업이라는 뜻.

●스크래치 (Scratch) = 핸디캡을 정하지 않고 동등한 조건으로 하는 경기.

●샷 (Shot) = 공중으로 멀리 치는 것.

●싱글 (Single) = 정규 타수에 한자리수 오버파를 치는 골퍼가 싱글 골퍼. 정확한 명칭은 싱글 골프 핸디캡퍼 (Single Golf Handicaper) . 핸디캡 숫자가 두자리 수가 아닌 한자리 수 핸디캡을 갖고 있는 골퍼를 말함. 정규 타수가 72타 일 경우, 오버 타수가 9 이내일 경우. 일반적으로 핸디캡이 9 이내의 골퍼를 일컫는 말.

●스내그(SNAG: Starting New at Golf) = 1995년 테리 안톤이 창안한 어린 아이들을 위한 골프 입문 프로그램.

●스푼 (Spoon) = 3번 우드의 별칭.

●서든데쓰 (Sudden Death) = 연장전에서 1홀마다 승부를 정하는 방법.

●스테이블포드(Stableford) = 각 홀마다 정해져 있는 타수를 기준으로 결과에 따라 별도의 점수를 부여하는 경기 방식.

●스웨이(Sway) = 스윙 할 때 몸의 중심선을 좌우 또는 상하로 이동시키는 것.

●스위트스팟(Sweet Spot) = 클럽페이스의 중심점.

●T = 공동 순위의 기록 (Tied).

●티 (Tee) = 볼을 올려놓는 작은 막대기.

●티박스 (Tee Box) = 홀의 첫 샷을 치는 구역. 티스팟(tee Spot) 이라고도 함.

●티그라운드 (Tee Ground) = 홀에서 골퍼가 첫 티샷을 날리는 지점.

●티마크 (Tee Mark) = 티박스의 종류를 구분짓기 위해 사용하는 표식.

●티오프 (Tee Off) = 티를 쳐서 없앤다는 뜻으로 코스의 처음에서 공을 쳐내는 행위, 즉 티샷을 하는 행동을 뜻함. 골프 시작 시간의 의미로도 사용 됨.

●티샷 (Tee Shot) = 홀에서 경기를 시작할 때 처음 치는 행위. 티박스에서 치는 첫번째 샷.

●티업 (Tee Up) = 경기를 하기 위해 공을 받쳐놓는 핀 위에 공을 올려놓는 것.

●쓰리온 (Three on) = 샷을 세번 쳐서 공을 그린에 올려놓는 것.

●톱 오브 스윙 (Top of Swing) = 스윙의 3단계. 백 스윙의 정점이자 다운 스윙의 시발점이 되는 일련의 동작. 톱에서는 바이킹을 상상하며 여유로운 스윙을 만든다. 톱에서의 충분한 코킹은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다.

●트리플보기 (Triple Bogey) = 한 홀에서 파보다 3타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토핑 (Topping) = 공의 중심에서 윗부분을 치는 경우를 말함.

●트러블 샷 (Trouble Shot) = 나쁜 러프에서 치는 치기 곤란한 타구.

●투온 (Two On) = 샷을 두번 쳐서 공을 그린에 올려놓는 것.

●언더파 (Under Par) = 규정 타수(파)보다 적은 타수.

●언플레이어블 (Unplayable) = 공이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에 놓였다고 판달할 때 내리는 선언.

●왜글 (Waggle) = 백 스윙 전에 공에 대해 클럽헤드를 작게 휘두르는 예비 동작.

●화이트티 (White Tee) = 통상적으로 티샷하는 곳. 레귤러티(Regular Tee) 라고도 함.

●WD (Withdraw) = 기권. 대회 시작 전에 경기를 포기하는 것.

●웻지 (Wedge) = 공 치는 부분이 쐐기 모양으로 되어 있는 골프채를 말함. 바닥이 넓고 평탄하게 되어 있는 아이언 클럽. 피칭웻지(Pitching Wedge)ㆍ샌드웻지(Sand Wedge)ㆍ로브웻지(Lob Wedge) 등이 있으며 주로 그린 주변에서 목표지점을 공략할 때 선택함.

●휘프 (Whiff) = 헛치는 것. 볼을 쳐서 움직이게 할 의사를 가지고 클럽을 앞방향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취했으나 볼이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1타로 간주한다.

●와이어투와이어 (Wire to Wire) = 4라운드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우승하는 것. 공동 선두를 허용하더라도 경기 내내 2위로 떨어지지 않으면 기록 인정.

●우드 (Wood) = 2번 클럽부터 5번 클럽까지를 일컫는 말. 나무로 만든 클럽이라는 의미가 아님.

●1W = 1번 클럽. 즉 드라이버의 다른 표현. 골프클럽 중 티오프 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공을 가장 멀리 보낼 때 사용하는 1번 클럽 또는 한 선수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뜻함.

●야디지 (Yardage) = 골프 홀의 길이나 골프 코스 전체의 길이.

 

 

 

 

 

 

참고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hmiho&logNo=22048167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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